12일 화요일 아침 7시경 구매한 상품 하의에 구멍이 나서 옷은 이쁘고 디자인도 맘에들고 다 좋지만 상품이 튼튼하지 않은것 같아 실망이라고 다신 여기서 구매하지 않을것 같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근데 오늘 다시 확인 해보니 제가 작성한 후기글은 없어졌더라구요 정말 자신들에 제품에 자신이 있고 고객을 우습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일을 처리 하지 않으셨겠죠 리뷰가 모두 이쁘다고 찬양해야하는 리뷰만 작성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실 구매자가 구매해서 입어보고 느낀 각자의 생각을 적는 곳이 리뷰창이라고 생각하는데 레트로문의 리뷰는 무조건 이쁘고 칭찬해야하는 글만 있어야 하는가 봅니다. 저는 9일날 상품을 수령하였고 상품을 받은 날 부터 잘때, 집에서 생활할때만 입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 제품이 맘에 들았으니 구매를 하였고 받아보니 귀여워 친구들에게도 자랑을하고 매일 입었겠죠 하지만 입은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바지 가랑이부분에 구멍이 나는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디자인은 이쁘고 맘에들지만 제품이 튼튼하지 않은것 같다고 리뷰를 올렸습니다. 올리면서도 그냥 집에서만 입을건데 꼬매입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하지만 이런 부분의 리뷰를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는건 고객들의 선택이고 저의 리뷰를 보고 레트로문에게 상품의 하자가 있었던 것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냥 제품에 더 신경을쓰겠다는 답변을 받고 싶었으나 그런 답변은 커녕 삭제만 당했네요 레트로문은 공개적으로 답변을 주시거나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어떤 바지가 일주일도 안되서 실밥이 터지는게 말이 됩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은 안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소비자들도 이런면을 알아야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같이 주문한 백설공주 원피스는 디자인은 맘에들지만 생각보다 허리라인을 이쁘게 잡는게 쉽지가않고 어깨가 너무 잘 흘러내리고 판매글에보면 어깨밴딩이 어깨를 딱잡아준다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라는 내용도 같이 리뷰에 남겼었는데 이것도 잘못된 리뷰인가요? 칭찬 할건 칭찬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리뷰에 적었는데 뭐가 잘 못 된건지 모르겠네요 체리 홈웨어 리뷰도 그렇고요 인스타보고 스타일이 제맘에 들어 처음 구매해봤는데 이런 대처 실망스럽네요 그럼 레트로문의 답변,연락 기다리겠습니다.